본문 바로가기
비트코인

솔라나에 대해서

by 모투모부 2022. 4. 5.

솔라나에 대해서

솔라나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과 마켓을 위하여 고도로 암호화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DeFi라는 분산금융 솔루션을 지원하는 오픈소스이다.

솔라나는 속도적인 측면 보안과 효율성을 위해서 개발되었으며 퍼블릭 네트워크이며 PoS와 PoH 시스템을 결합한다.

솔라나는 pos의 지분증명과 기록증명의 형태를 합하여 확장성 측면을 보다 넓혔으며 그 결과로 탈중앙화를 희생하지 않고 5만번의 트랜잭션을 할 수 있다. 노드 수백개의 검증할 수 있는 노드를 활용하여 400밀리초의 단위 신생블록이 생성되고 네트워크의 비용을 제로에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기에 웹사이트상에서 속도와 거래량이 확인이 가능하다.

솔라나는 세컨드 레이어나 오픈체인 사용없이 초당 트랜잭션을 수천건이나 처리 할 수 있는 레이어 원 솔루션이다.

PoH는 솔라나의 핵심 합의 매커니즘으로 네트워크상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를 증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제공하는 새로운 기록증명 방식이다.

솔라나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솔라나재단의 비영리 단체가 솔라나를 지원하고 홍보 및 협력한다.

반면에 솔라나랩스는 모든 개발을 담당하여 개발업무를 진행한다.

솔라나는 SOL로 표기 하며 sol 토큰은 거래 수수료를 스테이킹, 지불할때 사용하는 솔라나의 기초적인 유틸리티 토큰 이다. 솔라나는 2020년 ICO를 통하여 상장하고 2천만 달러 이상 모집하였다. 이후 DeFi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소스이며 2021년에는 가치와 가격이 급상승하는 가장 가파른 성장을 이룬 토큰이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가장큰 경쟁자로 지난주간 40%에 육박하게 가격이 상승하여 가상화폐중 가장 높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리플을 뛰어넘어 시가총액순위를 7위에서 6위로 올렸다.

NFT 데이터 플랫폼인 크립토슬램에 보면 솔라나 블록체인이 네트워크 대체불가토큰 다시말해 NFT의 거래대금이 15억달러를 초과 돌파한 상황이다.

블록체인별 NFT 거래규모는 이더리움, 로닌, 솔라나 순인데 가격으로 보면 213억달러, 40억달러, 15억달러 순이다.

 

솔라나의 특징 세가지

1. 느린거래의 확인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2.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를 위한 토큰 노믹스이다.

3.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접근성과 유용성을 확장시킨다.

 

솔라나의 NFT 기술

솔라나는 NFT기술 덕분에 엄청난 상승을 했다. 사용자, 투자자들이 이더리움보다 솔라나에 더 관심을 갖는 이유는 더 빠르고 저렴하고 NFT발행 또한 무료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비트코인 하락시 DID 관련 블록체인의 다음 메타로 IPFS와 솔라나가 주목 받을 것이란 의견이 있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FTX거래소들 통하여 솔라나와 관련된 생태계 암호화폐들의 지속적인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DEFI, NFT, 메타버스의 상승세에 따라 같이 동반상승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또 하락과 열풍의 거품이 꺼진다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도 있다.

솔라나는 초당 1천건 이상의 거래와 평균수수료 0.00025달러로 아주 저렴한 수수료를 기반으로 바운더리를 확장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최근 시장 점유율에서 가장 높은 비중이었지만 확장성이 더이상 없다는 점으로 솔라나 플랫폼이 점점 더 큰 역할을 하며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