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디지털 벤처스의 가상화폐 펀드
기존 금융 주체들이 가상화폐 사업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블록체인 투자자인 포티스 디지털 벤처스가 구금융권과 신금융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무료 1억달러 규모의 가상화폐 펀드를 마감했다.
포티스 디지털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이면서 경영 파트너인 마이크 보어스는 테크크런치에서 "블록체인 기회에 초점을 맞춘 투자 펀드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웹 3에서 팀과 기술에 대한 실사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기존 펀드와 신규 펀드
새 펀드는 기존에 2억 50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인 RIA를 공동 설립한 보루스와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카프리치오 전 리틀 줌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헤지펀드 베테랑과 엔지니어들이 운용한다.
이 펀드는 암호화에 대한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포지션 사이징 등을 통해 블록체인의 투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리고 그것이 전통적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겠지만 부유한 고객들만이 식탁에 앉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원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25만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순자산이 25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라고 대변인은 말했다.ㅌ
전통적인 투자와 가상화폐 펀드
보로스는 "중개 계좌와 같은 전통적인 경로를 통해 투자할 차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이 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암호화폐의 변덕스럽고 복잡한 기술적 특성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전통적인 투자자들은 성공적이거나 장기적으로 투자할 "베짱이나 기술"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폭락세를 불러온 암호화된 혼란으로 인해 현재의 시장 상황이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포티스의 투자전략은 확고하다고 보로스는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시장에서는 의심스러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대기 위해 흘러가던 손쉬운 자금이 후퇴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단기적인 부분과 웹 3
그는 "단기적인 역풍은 있지만 이는 프로젝트가 단순히 마케팅 담보에 '크립토', '블록체인' 또는 '웹 3'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장점에 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긍정적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쌓고 사람 또는 기업을 위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웹3 기업에 투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프로젝트가 부실할 수 있지만 높은 효용성과 높은 확장성, 채택 장벽이 낮은 기업은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웹 3은 사용자 경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엄청난 니즈가 있으며, 광범위한 채택을 위해 훌륭한 기술과 놀라운 사용자 경험의 교차점에서 최상의 기회가 발견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우리는 이것을 기꺼이 코스에 머물면서 돌무더기를 파헤쳐 보석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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